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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가리 호텔은 시먼역 1번 출구에서 3분 정도 걸으면 바로 나옵니다
체크인시간 오후 3시
체크아웃시간 오전 11시
아고다에서 일박 127492원에 예약했어요
일단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가 역에서 젤 가까운 거리인 호텔을 골랐습니다.
이동할 때 지하철 역하고 가까워서 너무 편했어요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였지만 무료로 짐보관을 해주고 있어서 타이베이에 도착하자마자(오전 9시에 도착) 짐을 호텔에 맡겼습니다
대화할 때는 번역기로 썼고 남자분이 영어로 간단하게 설명해 주셔서 무슨 말인지 쉽게 이해했어요.
멀리서 봐도 여기가 부르가리 호텔인지 확 눈이 띄어요.
침대는 생각보다 컸고 이불이나 베개가 더럽거나 하진 않았어요.
화장실도 생각보다 큽니다.
샴푸랑 바디워시(린스랑 바디로션은 챙겨가야 돼요), 수건 2개, 드라이기는 준비되어 있고 칫솔, 치약, 면봉, 샤워볼은 일회용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창문에서 볼 수 있는 밖의 모습이 생각보다 특히 밤에 더 이쁩니다.
장점
저렴한 가격
시먼역에서 가까운 거리
뜨거운 물 잘 나옴
방음이 생각보다 좋은 편
단점
약간 노후된 시설
키를 맡기고 가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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