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기간 동안에는 몸뿐 아니라
입 안 건강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게 돼요
입덧, 호르몬 변화, 식습관의 변화 등으로
인해 치아와 잇몸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일이 많아지는데요
막상 치과에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되셨던 적 , 있으시죠?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사시는
임산중치과치료 과연 언제, 어떻게
받는 것이 안전한지 알려드릴게요!
왜 임산중치과치료가 필요할까요?
임신 중에는 여러 이유로
구강 건강이 나빠지기 쉬워요.
입덧 때문에 자주 구토를 하게 되면,
위산이 치아에 닿아 법랑질이 약해지고
충치가 생기기 쉬워요.
호르몬 변화로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임신성 치은염이 생기기도 해요.
입맛이 달라지면서 단 음식 섭취가
많아지는 경우 충치 위험도 올라가요.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불편함에서 끝나지 않고,
방치될 경우 조산이나 저체중아 출산의
위험성까지도 높일 수 있어요.
그래서 임신 중에도 꼭 필요한 경우엔
적절한 시기에 맞춰
임산중치과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임산중치과치료,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 임신 초기 (1~12주)
이 시기는 태아의 중요한
장기들이 만들어지는 시기예요.
그래서 임산중치과치료는 응급 상황일 때만
간단히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심한 통증이나 감염이
있을 경우에만
산부인과와 상의 후 최소한의
처치를 받아야 해요.
✅ 임신 중기 (13~26주)
바로 이 시기가 임산중치과치료를
받기에 가장 좋은 시기예요!
태아의 발달이 어느 정도 안정되고,
산모의 몸 상태도 비교적 편안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이에요.
충치 치료, 스케일링, 잇몸 치료처럼
일반적인 치과 진료는 대부분
가능하답니다.
국소 마취도 소량이라면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고,
엑스레이 촬영도 꼭 필요한 경우에는
납 방호복을 착용하면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어요.
✅ 임신 후기 (27주~출산 전)
이 시기에는 배가 많이 불러오고
누워 있는 것도 힘들 수 있어요.
또 장시간 진료를 받는 것이 산모에게
스트레스를 주거나 조산 가능성을
높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응급이 아니라면 임산중치과치료는
출산 후로 미루는 게 좋아요.
하지만 통증이 심하거나 감염이 생겼다면,
꼭 필요한 처치는 받는 것이 안전하겠죠?
임산중치과치료 시 주의할 점도 있어요!
엑스레이 촬영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시행하고,
촬영할 때는 반드시 납 방호복을
착용해야 해요.
국소 마취제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에피네프린이 포함된 마취제는
혈관을 수축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 전에는 꼭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항생제나 진통제도 임산부에게
안전한 약(예: 페니실린, 아목시실린 등)을
사용해야 하고,
복용 전에는 치과와 산부인과 모두와
상담하는 것이 필수예요.
출산 후 모유 수유를 하게 될 경우,
약물이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꼭 의료진에게 미리 알려주셔야 해요.
평소 구강 관리도 정말 중요해요
임산중치과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무엇보다 평소에 구강 건강을
잘 지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부드러운 칫솔모를 사용하고,
칫솔을 잇몸과 치아 사이에 45도로
기울여 가볍게 문질러 주는 방식이 좋아요.
입덧 후에는 바로 양치질을 하거나
물로 입을 헹궈주는 것도 큰 도움이 돼요.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잇몸 상태 체크는
꼭 필요하답니다!
임신 중이라고 해서 치과 진료를
무조건 미뤄야 하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적절한 시기에 임산중치과치료를
받는 것이 산모와 태아 모두를 위한
선택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임신 중기에는 비교적 안전하게 진료가 가능하니,
충치나 잇몸 염증이 걱정된다면 미루지
말고 가까운 치과에
상담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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